67일 동안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 숏 포지션을 유지한 트레이더들은 8시간마다 펀딩 수수료를 지불했다. 총 201회에 달하는 수수료 납부 기록이다. 코인데스크가 5월 8일 인용한 K33 리서치 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기록은 2020년 코로나19 폭락 당시 세워진 62일 연속 기록을 넘어선 것이다. 암호화폐 미디어들은 이를 시장 심리 변화로 해석했다. 하지만 좀 더 근본적인 부분은 간과됐다. 같은 숏 포지션을 유지했음에도 일부 트레이더는 수백 달러에 달하는 펀딩 수수료를 냈지만, 다른 이들은 전혀 비용을 지불하지 않은 것이다. 이번 67일 연속 기록은 코로나19 폭락 당시의 5년간 유지된 최고 기록을 뛰어넘는 새로운 이정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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