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은 최소 네 번의 ‘암호화폐 사망’ 사건을 맞았다. 1월 AI로 촉발된 플래시 크래시, 10월 관세 청산으로 190억 달러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증발한 사건, 수개월간 이어진 알트코인 대폭락, 그리고 4분기에는 연간 가격 상승분을 모두 날려버린 급락까지. 이때마다 주류 언론은 ‘크립토 겨울’이라는 표현을 다시 꺼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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