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만 달러가 강한 지지선으로 자리 잡는 중임. 비트코인이 6일째 이 가격대에서 머물면서 아래꼬리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롱 포지션 쌓이는 신호로 보임. 주간 차트도 비슷한 상황인데, 이번에 처음으로 200주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마감함. 근데 그 와중에 주간 차트에서 여러 번 강세 다이버전스가 나왔고, 가격이 내려가도 계속 유지되는 중임. 바닥 형성 모양이 예전 고점 형성과 매우 비슷해졌음. 몇몇 분석가들도 비슷한 얘기 했었는데, 이번 주간 마감 후엔 거의 똑같은 느낌임. 캔들이 위로 밀어 올리면서도 이전 주 꼬리 위에서 마감하는 모습임. 10월 고점 때도 지금 6만 달러 부근에서 나오는 것과 비슷한 약세 다이버전스가 있었음. 지난주부터 말했듯이, 가격대가 약하면 캔들이 그걸 뚫고 지나가는데, 이번 하락 추세 내내 그랬음. 이 가격대에서 버티는 건 약세 신호가 아니라, 시장이 바닥을 다지는 과정으로 봄. 만약 5만4천 달러까지 더 내려간다면 이번 주 내에 벌어져야 하는데, 지금까지는 약세들이 그럴 기회를 받았음. 강세들이 보고 싶은 건 바닥에서 강한 반등 움직임으로, 200주 이동평균선 아래 마감이 속임수였다는 걸 확인하는 것임. 5만4천 달러까지 갈 가능성은 열어두고 있지만, 매일 이렇게 움직이면 갈 확률은 점점 줄어듦. 스팟 쌓으면서 편하게 기다리면 됨. 어쨌든 이번 약세장 사이클은 거의 끝나가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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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88 | 49 | 0 | 06-30 10: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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