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 있는 사람들은 다 상황을 알고 있는 느낌임. 오래 버티면 결국 뿌린 만큼 거둠. @fedesarquis도 여기 있으려면 인내와 확신이 필요하다고 함. 기관들도 곧 들어올 거고, 이 산업이 사라질 거라고 오해하면 안 됨. 암호화폐는 다른 자산군보다 돈이 빠르게 움직여서 교환 수단으로서의 프리미엄이 있음. 단위나 가치 저장 수단 같은 돈의 특성도 갖추고 있음. 문제는 a) 일반인들에겐 오해의 소지가 있음 b) 규제 리스크가 항상 명확하지 않음 c) 보험이 부실하거나 리스크를 감당할 자금이 부족함 d) 리스크를 제대로 평가해도 해킹 발생 후에야 알게 되는 경우가 있음 e) 리스크 선호가 특정 투자자에게 집중되고 거시 경제 사이클이나 자금 흐름과 연관됨(요즘은 AI, 반도체, 원자재/귀금속이 큰 축임). ChadFi와 TradFi가 만나는 지점은 기관들이 사설 자본이나 고정 수입을 온체인에 투입해 인프라를 활용하고, 소비자들이 놀고 있는 현금을 더 높은 수익으로 굴리거나 은퇴 소득과 보험(401k, IRA, HSA 등)을 늘릴 수 있게 하는 부분임. 업계에서 가장 간과하는 건 단기적 시각임.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하이퍼리퀴드 등 각 자산은 고유한 강점이 있고, 서로 다른 인프라, 합의 알고리즘, 보안 가정을 기반으로 함. 공간에 폭넓게 투자하고 장기 보유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들은 암호화폐를 필연적인 자산군으로 보고 변동성이나 좌절에도 확신을 잃지 않음. 이들이 자본을 공급하고 다음 세대 금융, 프라이버시, 신원, 사회적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내는 중임. 결국 사람들은 오가겠지만 기술은 사라지지 않고 국경을 넘어 확산될 거고, 은행 서비스를 받지 못했던 사람들에게도 신용을 제공하며 금융 참여를 확대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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