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주식시장이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오늘 크립토 시장은 강한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일본 닛케이 225, 독일 DAX, 홍콩 항셍, 중국 상하이종합, 호주 ASX 200 지수는 모두 0.8% 이상 하락했지만, 비트코인(BTC)은 주말 저점인 5만9천 달러에서 6만3천 달러까지 급등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오디에라(Audiera), 사이렌(Siren), 지캐시(Zcash), 대시(Dash), 휴머니티(Humanity), 니어 프로토콜(Near Protocol), 월드코인(Worldcoin)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특히 오디에라는 50% 이상 뛰었고, 프라이버시 토큰인 지캐시와 대시는 각각 14%, 10% 상승했다. 니어, 월드코인, 비텐서(Bittensor) 등도 10% 넘게 올랐다. 이번 랠리의 배경으로는 마이클 세일러가 지난주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했다는 암시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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